기사 메일전송
울산 남구,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 전반적인 근무환경 만족도 높아
  • 뉴스21통신 기자
  • 등록 2024-02-20 18:31:17

기사수정
  • - 참여자 대상 설문조사 실시 ... 타인에게 추천 의향 100% -


(뉴스21통신/최원영기자)=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지난달 26일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에 참여 중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반적인 근무환경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문은 구정체험 프로그램 참여자 3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주요 설문 내용은 해당 사업 지원경로 및 계기, 근무환경 및 구정체험 만족도, 청년을 위해 시행되었으면 하는 정책 등 총 10문항으로 구성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들의 절반은 주변 지인을 통해 해당 사업에 지원하게 됐으며, 47%가 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했다고 답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개인용돈을 위해(48.7%) 가장 많이 지원했고, 사회 경험(24.3%)을 위해, 그밖에 생활비(19.5%), 학비(4.8%)를 위해 지원했다고 응답했다.

 

그리고, 전체 응답자의 73%가 경제적인 부분을 고려해 해당 사업에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한 달 동안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에서 서류정리 및 업무보조를 맡아 근무했으며, 전체 응답자 중 95%가 만족했다고 답했다.

 

구정체험 프로그램 역시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장생포 문화창고 견학 활동은 74%, 청년 일자리카페에서는 89%가 만족했다고 답했으며, 참여자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활동에서 비교적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을 위해 시행됐으면 하는 정책으로는 주거비 및 교통비 등 금전적인 지원을 해주는 경제복지정책(44.7%)을 가장 많이 꼽았고, 구직 및 창업을 지원하는 일자리 정책(34.2%)과 뒤이어 문화예술 콘텐츠를 위한 인프라 조성(18.4%)을 순으로 답했다.

 

특히, 해당 사업에 참여하고난 후 주변에 추천의향이 있냐는 질문에는 모든 응답자의 100%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설문을 통해 해당 사업에 참여한 대학생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참여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붙임 2024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설문조사 세부내용 1.

붙임

 

설문조사결과 세부내용

 

응답자 기본사항

성별 학년

묶음 개체입니다.

구정체험 프로그램 참석자 38명대상(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참여자 42명 중

응답자 성비: 남성 19, 여성 19

 

 

해당 사업 지원경로 및 계기

대학생 아르바이트 지원 경로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4e2c0014.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49pixel, 세로 221pixel

대부분이 주변 지인 추천과 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한 지원

그밖에 아파트 전단을 통한 지원도 1건 있었음

SNS 이용률이 높은 세대임에도, SNS를 통한 지원자는 없었음.

 

 

 

대학생 아르바이트 지원 계기(복수응답)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4e2c0015.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49pixel, 세로 220pixel

전체 응답자의 78%가 금전적인 사유로 사업에 참여함

개인용돈사회경험생활비학비 순

 

전반적인 만족도

근무기간 동안 만족도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4e2c0016.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91pixel, 세로 221pixel

95%가 근무하면서 만족스러웠다고 답했으며, 불만족 의견은 없음.

1월 한 달간의 기간 동안 남구청, 각 동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에서 하루 8시간 주 5일간 근무, 주요업무는 서류 정리 및 업무 보조였음.

 

장생포 문화창고 견학 만족도 청년 일자리카페 견학 만족도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4e2c0017.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90pixel, 세로 220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4e2c0018.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91pixel, 세로 221pixel

장생포 문화창고 견학 만족도는 74%가 만족, 8%정도 불만족 의견이 있었음.

청년일자리카페의 경우 89%가 만족, 불만족 의견은 없음

청년일자리카페: 제로웨이스트 특강 및 원데이클래스(샴푸바 만들기)를 진행하여

참여자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활동에서 비교적 만족도가 더 높게 나옴

청년을 위해 시행되었으면 하는 정책

응답자들이 바라는 청년 정책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4e2c001a.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50pixel, 세로 220pixel

주거비 및 교통비 등 금전적인 지원을 해주는 경제복지 정책이 가장 선호도가 높았으며(17), 다음으로는 구직 및 창업을 지원해주는 일자리정책이 뒤를 이었음(13)

 

해당 사업에 참여하고난 후 타인에게 추천의향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4e2c001b.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90pixel, 세로 220pixel

해당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 모두가 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답함

 

해당 사업과 관련한 응답자들의 자유의견

 

방학기간에 의미 있는 활동을 할 수 있어 좋았고, 이런 정책이 많았으면 좋겠다.

좋은 경험이 되었다./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너무 좋았고 불만 없다.

한 달 동안 도서관은 어떤 업무를 하는지 알게 되었고, 짧은 기간 동안 알차게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직접 행정업무에 참여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되었다.

한 기관에 둘 이상 배치하면 어색함도 줄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

다른 아르바이트와 달리 평소에 잘 해볼 수 없는 업무를 할 수 있게 되어 좋았다.

평소에 관심 있던 업무를 아르바이트로 할 수 있게 되어 더 좋았다.

행정복지센터에서 일하면서 공무원들의 노고와 수고를 느낄 수 있었고, 좋은 경험을 하게 해주어 감사하다.<</table>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3.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4.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5.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6.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7.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