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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 가상현실 콘퍼런스' 국내 최초 대구 개최 김만석
  • 기사등록 2024-01-08 17: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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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구시청


국제 가상현실 콘퍼런스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대구에서 열린다.


대구시와 대구컨벤션뷰로는 '2026 국제 가상현실 콘퍼런스'를 한국 최초로 대구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국제 가상현실 콘퍼런스는 1993년에 시작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가진 국제 콘퍼런스다.


매년 세계 최고의 기업인 엔비디아, 유니티,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등의 기업들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대구시는 국제 가상현실 콘퍼런스 개최로 지역 ABB 기업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국내외 석학, 청년 인재와 국제 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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