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는 지난 4일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와 가스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타이머 콕 보급사업 지원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채인석 화성시장은 “가스안전 취약계층에 타이머 콕 설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스안전 사고 예방에 노력하겠다.”며 시와 한국가스안전공사와의 긴밀한 업무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시는 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장에서 기증받은 310개 타이머 콕을 관내 만65세 이상 고령 가구에 설치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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