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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오늘 ‘청약통장 관련 혜택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 논의 -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청약통장 관련 혜택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 김만석
  • 기사등록 2023-11-24 10: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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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픽사베이


정부와 여당이 오늘(24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청약통장 관련 혜택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청년 우대형 '주택청약 종합저축'의 가입 요건을 완화하고 금리를 확대하는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오늘 회의에는 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와 유의동 정책위의장, 김가람 최고위원, 장예찬 청년최고위원, 김정재 국토위 간사 등과 국토교통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당정은 청년 우대형 주택청약 종합저축 금리를 올려 청년층에게 내 집 마련을 통한 자산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청년 우대형 종합저축은 19세 이상 34세 이하·총급여 3천만 원까지 가입할 수 있고, 우대금리 1.5%포인트를 받아 가입 기간에 따라 최대 4.3%까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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