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span>사진설명_24일 김포아트홀에서 열린 ‘김포시 공직자 청렴 콘서트’.>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24일 김포아트홀에서 김포시 전 직원과 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청렴 콘서트’를 개최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해 각 국장과 각 부서장, 시 산하기관 직원까지 34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청렴 콘서트’는 ‘청렴’을 주제로, 딱딱하고 일방적인 주입식 강의가 아닌 팝페라 공연과 청렴 토크 등 보고, 듣고, 함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청렴 콘서트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를 기준으로 김포시에서 나타나는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해 분석‧설명하고, 개선 방안 등을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으로 풀어냈다.
또한 내부 청렴도 안에서 중요성이 대두되는 ‘갑질’ 예방을 위해 갑질 발생 원인을 뇌과학적으로 해석했을 뿐 아니라 갑질 예방법으로 ‘인격적인 대화법 3단계’를 토크 형식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어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청렴 콘서트를 통해 당면 업무로 지친 몸과 마음을 공연으로 힐링하면서도 앞으로 김포시가 더 청렴해지기 위한 방향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던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감사담당관에서는 지난 4월 24일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갑질예방교육’을 진행했으며, 오는 6월 26일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청렴실천선언식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