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김포시 클린도시사업소(소장 두철언)는 김포경찰서(서장 김규행)와 합동으로 일산대교에서 과적(운행제한위반) 차량에 대한 계도 및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단속은 ㈜일산대교 측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일산대교 톨게이트에서 하이패스 차선을 무단으로 통과하는 화물차량에 대한 계도를 목적으로 이뤄졌다.
화물차량은 화물차 전용 차로를 이용해야 하나, 하이패스 차로로 급하게 차선을 변경하는 등 무단으로 통과하는 대형 화물차량이 많고, 이에 따라 톨게이트를 이용하는 많은 소형 차량 운전자들이 위협을 느껴 사고 위험이 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합동단속은 김포경찰서의 차량 유도 및 교통 통제 등의 협조로 원활하고 안전한 계도 및 단속 활동이 가능했다.
특히 이번 3개 기관의 합동단속을 통해 일산대교를 통행하는 화물차량 운전자들에게 안전 운전 및 과적 운전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 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김포시 클린도시사업소 도로관리과 김영운 과장은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차량뿐 아니라 김포시 관내를 운행하는 소형 차량과 대형 차량이 서로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번 합동단속에 임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