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2024년 12월 투입 예정이던 김포골드라인 전동차 증차사업이 김포시의 범정부적 대외협력을 통해 2024년 6월부터 순차적 투입을 예고했다. 전동차 증차 사업기간 단축은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를 도모하기 위한 시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기획한 대책의 일환이다.
시 관계자는 “‘6편성 12량’이 핵심인 골드라인 전동차 증차사업은 내년 12월 투입 예정이었으나 국토교통부·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관련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행정절차를 단축시켰다”며 “이와 함께 시는 현대로템(전동차 제작사)과 제작기간 추가 단축도 이뤄내 내년 6월부터 순차적 전동차 투입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따라서 내년 6월부터 골드라인은 ‘6편성 12량’ 전동차를 순차적으로 투입해 골드라인 혼잡률을 완화할 예정”이라며 “안전 관련 시험이 완료되는 전동차를 조속히 투입하여 골드라인 혼잡률을 완화시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골드라인 전동차 증차사업이 당초 예고된 기간보다 단축된 배경에는 시의 대외협력 행보가 꼽힌다. 시는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를 위해 민선 8기 출범 후 국토부·대광위·서울시 등 범정부 관계부처와 지속적인 소통을 펼쳤다. 이를 뒷받침하듯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달 3차례 김포를 찾아 현장점검에 나서며, 서울 지하철 5호선 및 GTX-D의 조속한 추진과 더불어 해당노선의 개통 전까지 골드라인 혼잡률을 완화할 초단기 대책 마련을 지시하기도 했다.
김병수 시장은 “지금 김포 교통은 재난상황과 마찬가지”라며 “김포골드라인 혼잡률의 가장 근본적이며 궁극적인 해소대책으로는 서울5호선 김포연장 예타면제 조속 추진 및 국토교통부에서 추진중인 GTX-D 예타 신속추진 등 김포교통 관련 법 개정과 필요예산에 대한 범정부적 차원에서의 지원이 절실하다. 이번 골드라인 전동차 증차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대체교통수단을 모색해 ‘서울5호선 김포연장 및 GTX-D 김포 개통’ 전 단기적 김포골드라인 혼잡률 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