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4월부터 9월 말까지 폭염 대비책의 하나로 거리 곳곳에 그늘막을 설치,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김포시 자율방재단에서 그늘막을 펼치는 작업을 실시했다. 지난해보다 보름 앞선 4월 중하순에 그늘막을 펼친 것은, 평년기온과 다르게 25도를 넘나드는 초여름 날씨 때문이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30~50개소씩 꾸준히 그늘막 설치를 늘려왔으며, 올해는 특히 초록우산 재단으로부터 무상으로 그늘막 25개소를 지원받아 초등학교 주변에 설치했다. 또 5월 초까지 그늘막 50개소를 추가 설치해 이번 여름은 총 333개소의 그늘막이 운영될 예정이다.
그늘막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건널목에 설치돼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잠시 햇빛을 피할 수 있는 시설이다. 뜨거운 햇빛을 막는 그늘을 만들어 열사병 등의 온열질환에 대한 예방효과가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시민들이 잠시나마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작은 쉼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폭염에 대비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