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span>김포문화재단 이계현 신임 대표이사.>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지난 3일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홍보콘텐츠기획관 및 디지털소통관을 지낸 이계현 신임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에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계현 신임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의 임기는 임명장을 받은 2023년 4월 3일부터 오는 2026년 4월 2일까지, 3년이다.
이계현 신임 대표이사는 1995년 공보처 종합홍보실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국정홍보처 분석관실 ▲문체부 국민소통실 과장 ▲문체부 홍보콘텐츠기획관 ▲문체부 디지털 소통관 등 25년간 문체부 요직을 두루 거친 전문 관료 출신이다.
임명장을 받은 이계현 신임 대표이사는 “김포문화재단은 시민 중심 문화사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라며 “이를 위해 다양한 곳에서 시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문화를 담아 더 많은 시민과 함께 공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계현 대표이사는 문화재단이 당면한 현안 과제를 원활히 수행하고, 소통 능력과 리더십으로 조직을 안정화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할 전문성을 갖춘 적임자고 생각한다”라며 “향후 대내외 활발한 역할이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포문화재단은 시민문화예술공간으로 김포아트홀, 김포아트빌리지, 김포국제조각공원, 통진두레문화센터, 월곶생활문화센터, 김포평화문화관,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예술사업으로 문화도시를 구축하기 위한 지역 축제를 비롯해 공연과 전시, 교육,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