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지난 21일 주차 안심번호 서비스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정원오 성동구청장(사진 왼쪽)이 업체 대표와 사진을 찍고 있다.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난 21일 차량에 비치된 전화번호가 범죄에 악용되지 않도록 ㈜에스엠티엔티(대표자 김문식)와 ‘주차안심번호서비스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일반적으로 차량 앞 유리에 주차연락 등 비상용으로 전화번호를 기재해 놓는 경우가 많다. 주‧정차 시 개인정보가 상시 노출됨에 따라 스팸문자, 무단 판매전화, 스토킹 등 범죄에 이용될 우려가 있었다.
이에 구는 전국 경찰서, 지자체와 함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인 ㈜에스엠티엔티와 협약을 맺고 ‘주차 안심번호 서비스’를 민관 협력 사업으로 추진한다.
주차 안심번호 서비스는 ‘안심번호 모바’ 앱을 활용, 050으로 시작하는 12자리 숫자로 된 안심번호를 발급받아 개인정보 노출 없이 통화할 수 있는 서비스다. 숫자만 누르면 전화가 연결되어 어르신, 장애인 등 누구나 쉽게 전화할 수 있는 방식이다.
주차 안심번호 시범사업은 3월부터 5월까지 3달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성동구 거주(주민등록 기준) 주민 대상으로 하며 구 홈페이지나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여신청자는 본인 핸드폰으로 ‘안심번호 모바’앱을 활용하여 안심번호를 발급받은 후 비상 연락용으로 차량에 부착하면 된다. 안심번호로 전화가 오면 알림창을 통해 확인가능하고, 차주의 전화번호 노출 없이 통화할 수 있다. 또 안심번호가 무단 수집되어도 스팸‧광고 문자가 수신되지 않는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의 차량 등록 대수가 10만대를 넘어서고 있으며, 최근 들어 차량에 부착한 개인 휴대전화번호가 노출되어 발생하는 범죄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며 ”상반기 시범사업 결과 주민의견 수렴 등을 통해 성동구에 맞는 서비스 발전 방향을 모색하여 구민의 안전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 공무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인구 위기 돌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저출생‧고령사회에 따른 인구 구조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공무원 연구모임인 ‘인구UP 주니어보드’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인구UP 주니어보드’는 공무원들의 참신한 시각을 행정에 접목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이끌어냈다는 평을 ...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 설 선물을 전달했다.
[뉴스21 통신=추현욱 ]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설 명절을 앞둔 4일, 사회 각계각층에 설 선물을 보냈다. 집권 2년 차를 맞아 국민 통합과 일상의 완전한 회복을 기원하는 메시지가 담겼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번 선물은 국가를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 및 사회적 배려 계층 등을 대상으로 발송됐다. 특히 올해는 예우의 대상을 대폭 넓혀 민주유...
"라이온스의 정신으로 무장하다! 355-D지구, 제25기 리더 전사 출격"
[뉴스21 통신=최세영 ]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울산·양산)지구가 2월 3일, 지역 사회를 이끌어갈 진정한 리더 양성을 위한 ‘제25기 리더스아카데미’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25기 교육은 지난 4주간 강도 높게 진행되었으며, 엄격한 교육 과정을 이수한 총 30명의 수료생이 배출되었다. 수료생들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
대전 중구 하모니봉사단, 설 명절맞이 라면 기탁
대전 중구 하모니봉사단, 설 명절맞이 라면 기탁- 부모‧자녀 함께하는 나눔... 라면 100박스 기부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하모니봉사단(단장 박미숙)으로부터 라면 10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라면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배부될 예정으로 명절을 앞둔 .
대전 중구, 설 명절 대비 특별 방역소독 실시
대전 중구, 설 명절 대비 특별 방역소독 실시- 역, 터미널, 전통시장 등 방역 취약지역 선제 대응 -대전 중구보건소(소장 황효숙)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역, 터미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방역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역은 설 명절을 앞둔 선제적 조치로, 보건소 방역기동반..
함께 성장하고 배우는 수업 나눔 문화 확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자발적인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2026 수업 나눔 도움 자료’를 제작해 울산 지역 중고등학교에 배포한다. 이번 자료집은 기존의 평가 중심 수업 공개 방식에서 벗어나 교사의 성장을 중심에 둔 수업 나눔으로 인식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