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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부시장,‘농축산물 가공업체 시설’현장 방문 - “1차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로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김만석
  • 기사등록 2023-01-27 15: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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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은 1월 26일(목), 농․축산물 가공업체인 6차 농촌융복합 산업 인증업체 3곳*을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업체(3곳): ①도구리 영농조합법인(조천읍 소재, 제주 명품장 생산), ②제우스(아라동 소재, 감귤 칩 등 제주 농산물 활용 가공 생산) ③한라산 식품(조천읍 소재, 벌꿀‧화분 등 가공 생산)


이번 방문은, 제주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 창출을 통해 제주만의 고소득 품목을 육성하기 위한 행정 지원 체계를 점검하기 위함이다.


안 부시장은 “1차산업 생산물이 더 큰 고부가가치 창출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제조‧가공·체험 등을 더한 6차산업의 육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말하면서,“기후 변화와 농산물 개방화에 대응해 소비 트렌드에 맞는 농산물 가공식품의 다변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주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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