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 사진=대한불교조계종-한지살리기재단 업무협약(MOU) 체결. (좌)총무원장스님, (우)한지살리기재단 이배용 이사장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진우스님)은 무형문화유산인 전통한지 및 한지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한지살리기재단(이사장 이배용)과12월19일 오전10시,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4층 접견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우리 종단은 이번 업무협약에 대해“불교경전 간행,목판 인출 등 불교문화의 역사·문화가 함께 조화를 이루어 만들어 낸 전통한지의 가치 및 중요성 인식 제고”를 위해 한지살리기재단과 상호 발전을 협력하고자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협약서에는▲전통한지 및 한지문화 활성화,불교문화의 활성화를 위한 협력▲전통한지의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발전을 위한 협력▲기타 전통한지의 우수성에 대한 인식과 문화적 가치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사항이 담겼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은“전통한지를 이용한 전통 공예법은 불상이나 지화(紙花)등 불교 문화와도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만큼 지금이라도 다시 관심을 갖고 보전하고 계승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통한지의 전통성과 우수성을 계승·발전시킬 수 있는 토대 마련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협약식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문화부장 탄원스님,사회부장 범종스님,불교중앙박물관장 미등스님,한지살리기재단 이사장 이배용,안동·예천 국회의원 김형동,한지보존재단 이사장 최현사,국민대 과학기술대 임산생명공학과 교수 김형진,경상북도 문화재위원 박성진,문화재청 무형문화재위원 신탁근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