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원특례시, 2022년 탄소중립 우수사례 빛났다.
  • 박종섭 기자
  • 등록 2022-12-09 15:43:53

기사수정
  • 전국 지자체 평가에서 환경부장관 기관표창 수상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2022년 광역기초 지자체 대상의 탄소중립 우수사례 공모에서 환경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환경부는 매년 그 해의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여 더 효율적인 정책추진과 전국확산을 지원해 오고 있는데 2022년 우수 지자체로 서울, 부산, 경기(이상 광역), 경남 창원, 광주 서구, 대전 서구, 경북 의성(이상 기초)을 선정하고 표창했다.

 

이번 평가는 지역특성을 반영한 사업의 차별성, 단체장의 관심, 사업성과창출, 타 지자체 활용가능성을 평가하였으며 시상식은 사례공유 컨퍼런스와 함께 진행되었다.

 

특히 시는 정책은 탄탄히(2030 환경비전, 2050 탄소중립 계획,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실천은 바로지금(기후위기시계 상시홍보, 전국유일 기후행동의 날 운영, 환경문화축제 그린엑스포, 주민과 함께 녹색아파트만들기) 사업은 효과있게(시민이익 나눔형 태양광발전, ESG경영을 위한 중소기업 100인 릴레이 기부, 폭염안심마을 조성 등) 3섹터로 추진한 정책을 높이 평가받았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그간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해 온 창원시의 노력을 성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고, 내년에는 기후환경국과 환경교육팀, 탄소중립정책팀 신설로 기후환경 정책을 더 강화하고 탄소중립 모범 지자체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의 탄소중립 실천정책인 주민과 함께 녹색아파트만들기 사업은 2년 연속 우수사례에 선정되어 봉림휴먼시아 1단지(2021년 수상), 봉림휴먼시아 2단지(2022년 수상)가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로도 이어졌다.

▲ 창원특례시, 2022년 탄소중립 우수사례 빛났다 (환경정책과) (1)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