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 명곡도서관은 ‘2022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 평가’에서 우수도서관에 선정되어 한국도서관협회장상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며 지역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에게 인문학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독서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원시 명곡도서관은 2013년부터 사업에 참여하여 2022년까지 총 6번의 다양한 주제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인문학 매니아층이 매년 증가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기 쉽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 창원특례시 명곡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우수상 수상 (2).jpg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인문학을 통한 시민의 정신적인 성장과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와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는 문화기관으로서의 도서관의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