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제22회 창원통일마라톤대회’가 20일 오전 창원스포츠파크 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해당 대회는 2000년 6·15 남북공동선언의 뜻을 기리고자 시작되어 올해로 22회째 그 역사를 함께해오고 있으며, 성산구 내동교육단지와 삼동사거리를 주요 구간으로 하는 10km, 5km 2개 코스를 달린다.
창원의 대표 마라톤 대회로서 손꼽히는 이 대회는 2019년까지 대한육상경기연맹 공인 풀코스와 하프코스를 운영해왔다. 그러나 코로나 전염병 확산에 따라 지난 2년간 비대면으로 개최되었으며, 올해는 대면 대회로 전환하는 대신 원활한 운영을 위해 달리기 코스를 축소하게 되었다.
늦가을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 운동장에는 3천 명에 가까운 ‘달림이’들이 모여들었다. 오전 9시부터 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개막행사가 열려 ‘길놀이’를 비롯한 무대공연을 통해 행사장 내 활기를 더했으며, 먹거리 및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 또한 선보였다.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참가자 모두 안전사고 없이 제 기량을 펼치시길 바라며, 평화통일 정신을 되새기는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회를 주관하는 ‘창원통일마라톤대회 조직위원회’에서는 안전사고 방지를 위하여 창원중부경찰서 협조를 통해 교통통제 및 경찰·구급차를 배치하였으며, 코스 전 구간에 안전요원을 두어 긴급피난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하였다.
▲ 창원통일마라톤대회 20일 창원종합운동장서 열려 (체육진흥과) (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