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31일,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와 함께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남부청사에서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주훈지, 이하 경기교총)와 2022 교섭ㆍ협의를 위한 상견례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임태희 교육감과 주훈지 경기교총 회장을 비롯해 교육정책국장, 교육협력국장, 경기교총 수석부회장, 실무교섭위원장 등 양측 교섭위원들이 참석했다.
경기교총은 ▲교원 인사 및 임용제도 개선 ▲교원 복지 및 근무 여건 개선 ▲교권 및 교원 전문성 신장 ▲교육 환경 개선 ▲교원단체 지원 등 46개조 59개항의 교섭ㆍ협의 요구안을 제시했다.
도교육청은 경기교총의 요구안에 대해 11월부터 부서별로 실무교섭ㆍ협의를 진행하고 추후 합의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임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교육 현장에서 가장 애쓰시는 분은 선생님이고, 그런 점에서 경기교육 동반자인 경기교총과의 교섭은 의미가 있다”며, “좋은 교육, 행복한 교육을 만들어가기 위해 경기교총과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