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평구청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원스톱 복지상담 창구 ‘은평 복지핫라인’을 운영한다.
최근 창신동 모자가구 사망사건, 수원 세모녀 사망사건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안타까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전담 창구를 구축했다.
‘은평 복지핫라인’(02-351-8888)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보호하기 위해 손쉽게 접근할 수 있고 상담부터 지원까지 한 번에 가능한 통합 복지 상담창구다. 일원화된 통합 상담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과 함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쉬운 상담과 신속한 지원체계 구축해 유사 사건을 방지하고자 한다.
복지상담 전문인력은 하루 3명이 배치됐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며, 점심시간은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다. 야간·공휴일은 120 다산콜센터를 이용하면 복지핫라인과 연계된다.
이용 방법은 전용번호(02-351-8888)로 직접 연락하거나 120다산콜센터에 연락해 3번 긴급복지 등을 선택하면 된다.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에 복지서비스 초기상담을 진행 후 1시간 내 동주민센터에 연계한다. 주민센터는 서울형 긴급복지, 맞춤형 복지서비스 종합안내 등 진행한다. 상담부터 지원 결정까지 원스톱 체계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 누구나 손쉽게 도움을 요청하고 신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원스톱 체계를 구축했다”며 “은평의 든든한 복지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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