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2025년 으뜸시책’ 선정…관광·청년·돌봄 분야 두각
[뉴스21 통신=박정임기자 ]울산 동구, ‘2025년 으뜸시책’ 선정…관광·청년·돌봄 분야 두각울산 동구 2025년 으뜸 시책 선정◈ 울산 동구는 지난 12월 17일 오후 3시 구청 상황실에서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업무평가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으뜸시책’을 선정했다. 동구는 한 해 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자...
▲ 사진=대전시청사□ 대전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공동 실시한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에 대한 평가에서 대전시는 우수지자체로 (사)대전광역시장애인부무회는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ㅇ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사업운영 및 관리, 돌봄서비스 및 휴식지원 프로그램 관리 등 총 14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로 실시됐다.
ㅇ 대전시는 전담인력 및 장애아돌보미 관리 등 인력관리 항목과 돌봄서비스 기획, 수행 등에서 전문가 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ㅇ 한편, 사업 수행기관인 ㈔대전광역시 장애인부모회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전광역시와 ㈔대전광역시장애인부모회가 공동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ㅇ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은 상시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장애아 가정에 연 840시간 범위 내의 돌보미 파견서비스 및 휴식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ㅇ 대전시는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을 통해 2021년 한 해 동안 장애아동 178명을 대상으로 돌보미를 파견하였고, 73가정을 대상으로 휴식지원프로그램을 지원했다.
□ 대전시 박찬권 장애인복지과장은 “2022년에도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며, 장애아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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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새마을회, 2025년 새마을지도자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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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韓맛집’ 추가 선정, ‘거창의 맛’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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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태 북구의장, 퇴직자 정원숲가꾸기 봉사단과 간담회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미래정원숲이음단 김봉술 단장 등 운영진과 봉사활동 지원방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