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용권)은 관내 학교의 교육환경보호구역 및 어린이보호구역 내 학생통학 안전 확보를 위해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학교 주변 공사장 23곳에 대해 현장 점검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생 보행 안전에 문제가 없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보행로 확보 △신호수 배치 △낙하물 방지 등 안전시설물 설치 여부와 함께 공사용 자재 보행로상 무단 적치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이번 점검을 통해 파악한 공사장별 통학로 안전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행정지도 권한이 있는 관할 부산동구청과 부산진구청, 부산남구청에 점검 결과를 통보하여 시공사가 안전시설을 보완·시정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11월 중에 다시 이들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시공사의 보완·시정사항이 제대로 이행되었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변용권 부산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주변 공사장으로부터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학교 밖 통학로를 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