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교육청 별관에서 학교 교육공무직원 업무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노무관리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사례와 실습 중심의 노무관리 연수’를 실시했다.
이 연수는 ‘노무관리 전문가 양성 과정’의 하나로,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를 신속하고 다양하게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연수에서 부전초등학교 최인선 행정실장과, 부산공업고등학교 감현진 행정과장이 교육공무직원 임금 및 복무 등 노무관리 전반에 대해 문제풀이 형식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월부터 이들을 대상으로 노무관리 연수를 6회 실시했으며, 오는 10월 26일부터 3일간 ‘노무관리 심화과정’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이들은 5개팀으로 나눠 매월 1회 정기적으로 근로계약 체결, 복무 관리, 임금 지급 등 노무관리 전반에 대해 자기주도학습을 진행해 왔다.
이들은 ‘노무관리 전문가 양성 과정’을 수료하면 향후 노무관리 컨설팅단으로 참여해 학교를 지원하고, 올해 말 발간 예정인 노무관리 매뉴얼 개정판 집필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한동인 시교육청 관리과장은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는 관련 법규와 지침이 수시로 개정됨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어려운 업무로 인식되고 있다”며 “이번 노무관리 전문가 양성을 통해 노무관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