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용권)과 부산진구청(구청장 서은숙)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부산진구다행복교육지원센터는 9월 1일부터 12월17일까지 ‘2021 하반기 부산진구 마을교사학교’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마을교사는 학교와 마을에서 다양한 내용으로 학생들을 만나면서 학교 밖 마을까지 안전한 배움터로 만들어 가는 역할을 한다.
이 학교는 기초소양, 학교와 마을이해, 교수역량강화 등 4개 과정을 개설·운영한다. 이들 과정을 이수한 마을교사들은 부산진구 다행복교육지구 사업의 학교교육과정 운영 지원 사업에 참여한다.
수강자 편의를 위해 과정별로 이수증을 발급하고, 최초 부산진구다행복교육지원센터에 등록 후 3년 이내에 4개 과정을 모두 이수하면 마을교사로 등록된다. 또 수강자 개인별 과목관리제를 운영한다.
이 학교의 교육과정은 2020년 하반기에 민·관·학이 6차례에 걸쳐 참여한 ‘부산진구 마을교사학교 교육과정 개발협의회’에서 만든 것이다.
처음엔 총 34과목 86시간으로 개발되었으나 2021년 상반기 운영 후 실시한 두 차례의 평가회를 통해 35과목 85시간으로 조정했다.
2021년 상반기 과정에는 157명이 수강을 하여 116명이 이수했다. 하반기 과정에는 132명이 참여한다.
부산진구다행복교육지원센터는 2022년부터 이 학교의 4개 교육과정을 상반기, 하반기로 나눠 한 번씩 정기적으로 운영하면서 안정적인 마을교사양성 체제로 정착시킬 예정이다.
또, ‘마을교육의 질이 학교 교육의 질을 좌우’하는 현상에 주목하면서 마을교육력이 길러질 수 있는 학교-마을 협업 사업, 학교교사와 마을교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워크숍, 부산진구 교육포럼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