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MBCNEWS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답변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 송부를 재요청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문 대통령이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오는 31일까지 송부해 줄 것을 국회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야당측이 김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전날인 26일 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등을 둘러싼 여야 설전이 이어졌다. 여야는 결국 5시간 동안 서로에게 사과를 요구하다가 자정을 넘기면서 회의가 자동 종료됐다.
한편 국민의힘은 오늘 강민국 원내대변인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비호하는 김 후보자는 공정·정의의 가치와는 한참 동떨어진 부적격 인사이다"며 “이런 사람이 검찰총장이 된다면,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법과 정의에 대한 모독이다”고 밝혔다.
[인사]행정안정부, 법제처
⊙ 행정안전부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김경덕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황기연 △경상북도 〃 황명석⊙ 법제처 ◇전보 <고위공무원> △법제정책국 법제조정정책관 금창섭 △행정법제국 법제심의관 권준율 <서기관> △행정법제국 장지혜
[인사] 금융위원회,국가보훈부
⊙ 금융위원회 ◇과장 <전보> △서민금융 오유정 △포용금융지원 이지현⊙ 국가보훈부 ◇과장급 <전보> △국제보훈정책담당관 김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