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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휘트니 휴스턴 딸, 결국 숨져 - 6개월간 의식불명 호스티스 병실서 끝내 사망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7-27 14: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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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의 전설인 가수 고 휘트니 휴스턴의 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이 22세 나이로 숨졌다.


가족 관계자는 "그녀가 지난 6개월 동안 힘든 병실생활을 하며 결국 하나님의 품으로 떠났다"고 전했다.


바비 크리스티나는 지난 1월 31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자택 욕조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남편 닉 고든에서 발견되었고 병원에 이송되었다.


약 6개월 동안 의식불명 상태였으며 호스티스 병실로 옮겨졌고 결국 사망했다.


미국 유명 방송인 오프리 윈프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평화와 마지막을!" 이라며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사망 소식에 안타까움을 전했다.


spc-pst/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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