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제18회 보령머드축제’를 맞이하여 많은 관광객이 우리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 부서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청라면(면장 이병윤)에서는 지난 15일 오전 6시부터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라 주요관광지인 청천저수지 주변을 기점으로 대청결 행사를 실시했다.
대천3동(동장 정경훈)에서는 같은 날 오전 6시부터 직원 및 주민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대동 먹자골목과 상가 밀집지역 정화활동으로 청소를 했고,
남포면(면장 최재용)에서는 14일 남포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김충호) 40여명이 국도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한편, 보령시는 향후 각 부서별 여름철에 관광객 맞이 청결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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