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덕양전(山淸 德讓殿)은 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 화계리에 있는, 가락국 제10대 왕인 양왕과 왕비, 두 분의 위패를 모신 곳이다.
1983년 7월 20일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제50호 덕양전으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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