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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테레사 후계자, 니르말라 조시 수녀 81세 별셈 - 인도서 10년 동안 사랑의 선교회 이끌어…콜카타 세인트 존 성당서 장례식 …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6-24 14: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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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더 테레사 후계자였던 니르말라 조시 수녀가 타계했다,. ⓒAFP


로마 가톨릭 수녀인 마더 테레사의 후계자인 니르말라 조시 수녀가 81세 나이로 별세했다.


콜카타 세인트 존 성당에서 장례식이 지뤄지고 있으며 니르말라 조시 수녀는 인도에서 10년동안 사랑의 선교회를 이끌었다.


AFP PHOTO/ Dibyangshu Sark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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