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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찰스턴 흑인 교회에서 9명을 살해한 용의자 19세 딜란 루프가 범행 이후 교회를 떠나는 모습이다.
딜란 루프는 범행 후 14시간 만에 경찰에 의해 검거되었고 생일선물로 받은 권총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AFP PHOTO / CHARLESTON POLICE DERPARTMENT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