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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수도 사나에서 한 아이가 극심한 물 부족으로 물을 받기 위해 통을 들고 지나가고 있다.
예멘에서는 전체 인구 중 절반 이상이 매일마다 물과의 전쟁으로 시달리고 있으며 지하수 펌프를 돌릴 연료 부족으로 지하수 활용을 못하고 있다.
AFP PHOTO / MOHAMMED HUWAIS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