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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에서 폭염으로 인해 시민들이 사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파키스탄에서는 무더운 더위로 200명이 사망했으며 정부는 이번 열사병을 해결하기 위해 치료센터 등 대책 방안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AFP PHOTO / ASIF HASSAN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