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19세 소년이 이슬람국가 IS에 지원을 제공하려는 음모를 꾸미려다 체포되었다.
18세 저스틴 놀란 설리반은 자신의 집에서 허가받지 않으 소음장치를 소지하고 있던 중 체포되었고 지난 20일 AR-15 반자동 소총을 구입해 미국 시민 대다수를 죽이려했다고 이실직고 전했다.
설리반은 "큰 공격을 하기 전 비밀 에이전시로부터 소음장치를 받았고 북미의 이슬람 국가의 가입을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검창 총장 존 칼린은 "설리번은 미국의 폭력적인 공격을 계획하고 총기 위반으로 최대 10년의 벌금 또는 20년 징역형이 선고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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