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오는 5월 1일부터 불법옥외광고물 설치 예방을 위해 옥외광고물 사전경유제를 본격 시행한다.
옥외광고물 사전경유제는 민원인이 음식점, 주점, 부동산 등 간판 설치가 필요한 영업의 인·허가 신청시 옥외광고물 담당부서를 경유해 광고물 허가·신고 절차와 표시방법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간판 등 옥외광고물이 사전 허가(신고) 대상임에도 대다수의 광고주들이 옥외광고물 관련 법규를 제대로 알지 못한 상태에서 불법광고물을 설치하고 있어 그에 따른 주민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경유제 본격 실시에 따라 간판 설치가 필요한 영업 인·허가를 신청하는 주민들은 반드시 옥외광고물 담당부서(도시건설국 도시과 경관디자인팀)에서 옥외광고물 허가·신고 규정 등에 대한 안내를 받은 후 영업 인·허가를 진행할 수 있다. 다만, 민원인이 편의를 고려하여 외청 부서(교통과, 보건정책과, 친환경농업과, 축산과) 업무나 온라인 민원의 경우 기존 방식대로 광고물 부서 경유 없이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되, 도시과에서 자체적으로 옥외광고물에 대한 홍보 안내문과 문자메시지를 발송하여 불법 옥외광고물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옥외광고물 사전경유제 시행으로 불법광고물 근절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