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이천시 공공도서관이 2월 25일부터 임시휴관에 들어간 가운데, 마장도서관이 시민들의 지속적인 독서활동을 위해 기획한 온라인 독서모임인 「내 방 안의 도서관」이 참여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시즌2를 진행한다.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방구석도서관과 감성한잔 시 필사를 이어가며, 온라인고전읽기 모임인 ‘30일 난데없이 고전’이 신설됐다.
‘30일 난데없이 고전’은 고전이 낯설고 어렵다고 느껴지는 입문자와 두꺼운 책 두께에 미루고 미루다 못 읽은 고전을 제대로 읽어보는 시간을 갖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 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내 방 안의 도서관이 시즌1에 130여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보여 시즌2의 운영이 더욱 기대된다”며 “30일 간 끝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자들의 독서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5월 한 달간 진행되는 내 방안의 도서관 시즌2는 4월 20일 오전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으며, 온라인 카페 참여 동의를 하신 이천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