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 사진=청와대알렉스 웡 대북특별부대표는 26일 워싱턴의 민간단체인 허드슨연구소 연설에서 북한의 실무 협상 복귀를 거듭 촉구했다.
미국의 소리(VOA)에 따르면 웡 부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을 통해 제시된 한반도의 ‘기회’를 언급하면서, “이 기회를 잡기 위해선 정상뿐 아니라 실무 협상팀 또한 만나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측이 상호 이익에 부합하는 균형잡힌 로드맵을 만들어내는 세부적인 작업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북한은 협상 팀을 갖추고 있으며, 그들이 대화에 나설 준비가 돼 있고, 앞에 놓인 기회를 잡을 준비가 돼 있다면 미국역시 준비가 돼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미국과 북한이 집중적으로 대화해야 하고, 잘못된 의사소통과 의심의 공간도 막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웡 부대표는 미국은 북한의 대량살상무기와 운반시스템 개발 등을 매우 냉철하게 보고 있다며, 미국은 유엔 안보리가 만장일치로 채택한 (대북) 제재를 충실히 유지하기 위해 파트너 국가들과 계속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