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 사진=SBS 뉴스 캡쳐지난 16일 북한 해커 조직이 지난해 하반기 해킹 파일을 이용해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의 '스마트폰'을 해킹, 내부에 저장된 전화번호와 통화 내용, 문자메시지 등 개인 자료를 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보안전문업체인 이스트시큐리티의 문종현 이사는 "북 해커 조직이 PC나 스마트폰에 악성 코드를 심는 '스피어피싱(Spear Phishing)' 공격을 했다"며 "태영호 전 공사 외에도 보좌관, 통일·외교 관련 언론인, 탈북민, 변호사 등의 PC나 스마트폰도 해킹됐다"고 밝혔다.
공격 주체는 2014년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을 해킹한 북한 해커 그룹인 '김수키'와 금성121 조직 등이 배후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북한의 해킹으로 최근 4·15 총선 공식 출마를 선언한 태 전 공사의 신변 안전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태 전 공사의 스마트폰이 북 해커 조직에 해킹당하면서 그의 각종 활동 상황과 안보 관련 정보, 주변 인물 동향까지 북에 넘어갔을 가능성이 커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