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지난 21일 저녁, '모든 사람은 한 권의 책이다'라는 취지로 이천마장도서관에서 시작하는 「우리동네 사람책」의 첫 페이지를 엄태준 이천시장이 활짝 열었다.
2015년 발행된 에세이 '살면서 문득'의 저자이기도 한 엄태준 이천시장은, 삶의 중요한 가치, 사랑과 행복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한 시간여 동안 진솔하게 풀어냈다.
이천시 시정을 책임지는 시장으로서가 아닌, 작가로서 자신의 삶의 태도를 화두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연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엄태준 이천시장의 소탈한 모습에 감동했으며, 시민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자신의 삶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도서관 관계자는 "엄태준 이천시장님께서 「우리동네 사람책」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의미있는 첫 페이지를 따뜻하게 열어 주셔서 사업 추진에 큰 힘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현재 마장도서관 사람책으로 9명이 등록을 마쳤으며, 2월부터 이달의 사람책 선정, 찾아가는 사람책, 소그룹 수시열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도서관에서 인간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한 「우리동네 사람책」 의 만남이 활발히 이루어져, 사람책과 독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기회의 장이 마련되기를 고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