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 사진=로이터통신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연내 타결에 이르지 못하고 결국 내년으로 넘겨졌다.
제임스 드하트 미국 국방부 방위비분담협상대표는 내년도 한국에 당초 요구하는 분담금이 50억달러 수준은 아니라고 밝혔다.
드하트 대표는 용산구 남영동 미국대사관 사무소에서 취재진을 만나 "트럼프 대통령이 말했듯 공정하고 공편한 분담금은 한국뿐만 아니라 다른 동맹에도 요구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한국이 지난 수십년간 경제적으로 발전한 만큼 더 많은 기여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드하트 대표는 "미군의 한반도 순환배치 비용이나 역외 훈련비용 등의 새로운 항목을 추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교부는 양측이 여러 사안에 대한 입장 차이 속에서도 많은 논의를 통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혀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