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 사진=로이터통신북미 비핵화 협상의 미국 측 대표인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한국을 찾았다.
스티븐 비건 대표는 "북한에 있는 저의 협상 상대에게 직접적으로 말하겠다"면서 "우리는 여기에 있고 당신들은 우리와 접촉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비건대표는 북한에 공개적으로 만나자는 제안을 던졌으나 북측은 아직까지 응답이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비건 대표는 청와대에서 30분가량 문재인 대통령을 만났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대통령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직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고 비건 대표는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건 대표는 북한의 별다른 응답이 없자 오늘 오후에 일본으로 출국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