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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법무부 장관 사무실 직원들이 타고 있던 버스를 향한 자살폭탄공격으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15명의 부상자가 발생해 보안군과 경찰이 현장 수색 작업에 나섰다.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은 아프간 대표단과 탈레반과의 13년간의 내전 종식을 위한 평화회담이 진행되는 동안 자살폭탄공격을 저질렀다.
AFP PHOTO / WAKIL KOHS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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