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경찰이 에티오피아 출신 군인을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벌어졌다.
이스라엘 해안도시인 텔아비브에서 에티오피아인 약 3,000명이 대규모 시위를 벌여 경찰과 충돌해 수십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AFP PHOTO / JACK GU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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