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 사진=행동하는 자유시민 공동대표와, 이언주무소속의원이언주 무소속 의원, 백승재 행동하는 자유시민 공동대표, 자유수호의사회 소속 회원들이 18일 국회 정론관에서 '반헌법적, 반인권적 탈북자 강제추방 고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이의원과 참석자들은 "UN 등 국제기구에 강제송환된 탈북자 두명에 대한 생명보호요청을 할 예정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유기한 국방부 장관, 청와대 안보실장, 통일부 장관등에게 유기죄와 살인방조죄로 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환규 자유수호의사회 회장은 “대한민국에 남길 원했던 젊은 북한 남성 2명을 고문과 죽음이 기다리는 북한 땅으로 돌려보낸 이 사태는 문재인 정부가 정상적인 정부가 아님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말했다.
백승재 행동하는 자유시민 공동대표(변호사)는 우선 정부가 헌법을 무시하는 데 관여하고 방조한 관계부처 인사들을 탄핵대상으로 간주한 뒤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무시하고 북한 정권을 위시하는 정부가 과연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정부인지 스스로 정체성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강제 송환된 북한 주민 2명의 생사는 아직 확인 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