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정부가 금강산 시설 철거 문제와 관련해 대북통지문을 다시 발송했다. 지난달 28일 북측에 금강산 실무회담 제안을 담은 1차 통지문을 보낸 지 8일 만, 이에 대한 북한의 거부 답신이 온 지 7일 만이다.
통일부는 6일 “어제(5일) 오전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북측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앞으로 당국과 사업자 등이 포함된 공동점검단을 구성해 방북할 것임을 통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실상 ‘금강산 관광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서는 남북 간 대면 접촉이 필요하다’는 정부의 입장이 반영된 것으로, 공동점검단의 방북이 성사될 경우 자연스럽게 북측 당국과의 만남이 이뤄지는 시나리오를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해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철거문제가 됐든 금강산 관광의 재개문제가 됐든 시설점검은 필수적인 절차”라며 “북측이 제기한 문제 또 우리 측이 제기한 문제 여러 가지를 논의해서, 시설 안전에 중점을 두고 그렇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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