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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수도 사나에서 사우디 주도 연합군의 공습에 대응하는 시아파 후티 반군의 지지자 중 한 명인 한 아이가 총을 들고 서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이 예멘 수도 사나의 대통령궁 인근에서 시아파 후티족은 목표로 공습을 벌이고 있다.
AFP PHOTO / MOHAMMED HUWAIS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