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서 폭풍으로 인해 쓰러진 나무를 운반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우박을 동반한 폭풍으로 인해 통신이 두절되고 건물이 붕괴되었다.
이번 '괴물 사이클론'은 갑작스러운 기상 악화로 추측되며 44명이 사망하고 200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다.
AFP PHOTO/ A MAJEED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