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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법원 앞에서 동성애자 권리를 요구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시위대는 6월 동성결혼 합법화 최종 판결을 앞두고 동성애자 권리를 주장하고 있다.
한편 미국 서포크 대학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민 과반수 51%가 동성결혼을 찬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FP PHOTO/PAUL J. RICH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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