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엘리베이터에 25분간 갇히는 일이 벌어졌다.
기도회에 가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탄 교황은 정전으로 구조가 있을 때 까지 갇혀 있어야 했다.
교황은 기도회 늦은 이유를 설명하면서 " 정전으로 25분간 엘리베이터에 갇혀있었다, 소방관들 덕분에 무사히 구조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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