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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의 아우구스타 항구에서 구조된 이주민들이 부두를 따라 걷고 있다.
유럽 정부는 날이 따뜻해지고 점차 풀리자 이주자가 급증하고 난파선으로 인해 수백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가 이주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AFP PHOTO / ALBERTO PIZZO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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