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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랑수와 올랑드 대통령이 대통령 취임 3주기를 맞아 프랑스의 카날플라스 방송국에서 진행하는 라이브쇼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프랑수와 올랑드 대통령은 역대 프랑스 지도자 중 가장 낮은 지지율을 가지고 있던 중 지난 1월에 발생한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엡도' 테러 사건에 침착하고 빠르게 대응해 지지율이 크게 상승했다.
AFP PHOTO / POOL / PHILIPPE WOJA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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