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2년 이집트 축구장에서 난투극을 벌인 축구팬 11명에게 이집트 법원은 사형을 선고했다.
지난 2012년 2월 알 마스리팀과 알 아흘리팀의 축구 경기가 끝난 뒤 양 팀의 팬들이 경기장에 난입해 충돌했고 70명이 사망했다.
이로 인해 지난해 1월 1심 판결에서 21명이 사형 선고를 받았고 항소심 법원에서 21명을 포함한 72명의 피고인에 재심 명령을 내려 피고인의 최종 판결을 오는 5월 30일 밝혀질 예정이다.
AFP PHOTO / STR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0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