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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장현 시장, 명예 익산시민 됐다
- 윤 시장은 11일 오후 익산역에서 열린 ‘이리역 폭발 40주년 추모행사’에 참석, 정헌율 익산시장으로부터 명예 익산시민증을 받았다. 익산시는 “1977년 11월11...
-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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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 ‘단편영화 워크숍’ 시사회 개최
- 광주 동구(청장 김성환)가 지난 11일 동구문화센터 아트홀에서 ‘단편영화 워크숍 시사회’를 개최했다. 동구는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진로체험 및 영상제작기...
-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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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거리 기본권 헌법에 명문화해야”
- 광산구학교급식지원센터가 13일 오후 평동주민센터에서 ‘더불어 행복한 밥상공동체 이야기’를 개최했다. 광산구 학교급식지원센터 개소 4주년을 기념한 행...
-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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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 복지캐릭터 ‘행복나무’ 공개…맞춤형 홍보 추진
- 광주 동구(청장 김성환)가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복지공동체 캐릭터 ‘행복나무’를 제작해 눈길을 끈다. 동구가 이번에 제작한 캐릭터는 동화 ‘아낌없이 주...
-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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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형배 구청장, 부산서 문재인정부·자치분권 성공 특강
- “문재인 정부는 촛불, 곧 주권자가 만들다보니 새 정부에 대한 애프터 서비스까지 감수해야 하는 특별한 불편함이 우리에게 주어져 버린 측면이 있다. 새 정...
-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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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형배 광산구청장 에이지케어 국제포럼 참석
-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7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 ‘2017 광산 에이지케어 국제포럼’에 참석했다. 고령화 사회에 맞는 지역단위 노인돌봄체계 구축을 ...
-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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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전통한옥 건립도 좋지만 고택 문화재 관리도 시급
- 전남도의회 박철홍 도의원(더불어민주당·담양)은 전통한옥 건립도 좋지만, 문화적 가치가 있는 오래된 전통한옥을 체계적으로 보존해 달라고 주문했다.박 의...
-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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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솟대 만들고 수수깡 안경 써보고
- 광산구 도농교류 플랫폼 더하기센터가 ‘광산 더하기시민농부 솟대 만들기 체험’을 지난 4일 개최했다. 솟대는 공동체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마을 입구에 ...
-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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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쓰며 큰 가치 만드는 ‘비법’ 궁금하면
- 함께 쓰며 더 큰 부가가치를 만드는 일. ‘공유경제’의 매력이다. 이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광주 광산구가 11월 4일 수완호수공원에서 ‘2017 광산 공유데이...
-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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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 中매체 ‘인민망’과 업무협약 체결
- 광주 동구(청장 김성환)가 중국 최대 관영 온라인 매체인 인민망(人民網)과 손잡고 대 중국 문화·관광홍보를 강화해나가기로 했다.동구는 30일 구청 접견실에...
-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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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형배 구청장, 중앙·지방정책협의회서 발표
- “꼬리를 흔들어 머리를 움직이자!” 민형배 광주 광산구청의 말에 참석자들이 일제히 궁금한 표정을 지었다.민 구청장은 지역을 꼬리로, 머리를 중앙에 비유...
- 201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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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코공연연습센터광주’ 31일 개관
- 우리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산실이 될 ‘아르코공연연습센터@광주’가 오는 31일 오후 6시 광산구 소촌아트팩토리에서 개관식을 갖고 공식 운영에 돌입한다. ...
- 201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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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4차산업혁명 선도도시‘광주’주목
-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영국 국회에서 주최하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컨퍼런스에 전문가 패널로 초청받아 28일 출국한다. 윤 시장은 오는 30일 오후 ‘APPG AI(영국...
-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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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아시아 새 수출활로 개척
- 광주광역시는 지역 중소기업 11개사가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미얀마, 태국, 대만 지역에서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펼쳐 190만7000불의 수출 MOU 성과를 올렸다고 23...
-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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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산구 <미스터 브러쉬브러쉬> 저작권 개방
-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김혜란 작가 등과 제작한 아동 구강위생 교육 그림책 의 저작권을 풀어 민간의 상업적 부가가치 창출 자원으로 개방한다. 광산...
-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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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산구 고질민원 해결사 청와대행
- 23일, 최치현(47) 전 광산구 열린민원실장이 청와대 정무기획실 행정관으로 임명됐다. 최 행정관은 2013년 6월~2017년 8월까지 4년 2개월 동안 광산구 열린민원실...
-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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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 안전백일장 성황
- ‘제2회 전남·광주 안전백일장’에서 광주 인성고 김재동 군이 종합대상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총 41명이 입상, 22일 전남교통연수원 대강당에서 시상식이 열...
- 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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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프랑스 사회적경제 협력 강화한다
- 민형배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장(광주 광산구청장)이 사회연대경제를 위한 프랑스 전국 지방정부네트워크(이하 ‘RTES’)와 19일(이하 현지 시각) ...
-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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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충장축제 ‘거리 퍼레이드’, 금남로 수 놓는다
- ‘제14회 추억의 충장축제’가 다양한 추억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열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21일 축제의 꽃인 ‘거리 퍼레이드’가 금남로의 가을을 수놓는다....
-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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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엠피연구소, '스마트전자발전기' 세계 첫 개발 성공
- 국내 토종벤처기업이 세계 최초로 화석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고효율 친환경 전자발전기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전력기술벤처 이엠피연구소(대표 ...
- 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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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예총회장, 주차 차량 들이받고 도주…4일 만에 피해자에 연락 논란
충북 단양군의 문화예술을 책임지는 민간단체장이 음주 의혹은 아니지만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도 즉시 사고 조치를 하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나 논란이 일고 있다.피해자 B씨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5일 오후 7시 50분께 단양읍 별곡리의 한 주택가에서 발생했다. B씨가 집 근처에 세워둔 자신의 차량(K7 승용차)을 가해 차량이 들이받은 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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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레드카펫 ‘부직포 논란’…행사 품격 추락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지난 9일 폐막했지만, ‘레드카펫 부직포 논란’은 여전히 지역사회와 문화계에서 회자되고 있다.올해 영화제 개막식에서 깔린 레드카펫은 고급 직물 대신 얇고 쉽게 구겨지는 부직포 재질에 가까웠다는 지적을 받았다. 겉으로는 붉은색으로 도포돼 있었지만, 두께 감이나 질감 면에서 국제 영화제의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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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주식 활용 PRS로 7천억 조달…적자·차입 압박 속 돌파구 찾기
8일 업계에 따르면 이차전지 양극재 기업 에코프로가 주가수익스와프(PRS) 계약을 통해 약 7천억 원 규모 자금을 조달한다. 직접 조달에 한계가 있는 만큼 자회사 에코프로비엠 주식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8일 업계에 따르면 에코프로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대신증권, 메리츠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해 PRS 계약을 추진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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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화산 여행 중 한국인 인플루언서 추락사
20대 한국인 여성이 몽골 북부 화산 정상에서 사진을 찍다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정부에 따르면 여행 인플루언서 A씨는 지난달 28일 몽골 불간 주 오랑터거 화산 정상 부근에서 촬영 도중 강풍에 휘말려 10m 아래로 떨어져 현장에서 사망했다. 그는 9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SNS 인플루언서로, 당시 몽골 북부 지역을 여행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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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기도사회적경제박람회, 평화·기후·돌봄·기회 주제로 수원서 개막
[뉴스21 통신=홍판곤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공동 주최하는 ‘2025년 경기도사회적경제박람회’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사람을 위한 사회적경제로 세상을 더 이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평화·기후·돌봄·기회 등 4대 주제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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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화로 다시 뛰는 마을기업, 지속가능한 도약의 길
[뉴스21 통신=홍판곤기자 ] 지난 7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마을기업 지원 및 육성에 관한 법률」은 현장에서 “15년 만의 결실”로 불리고 있다. 2010년대 초반부터 사회적경제 기본법 제정 논의가 있었지만 번번이 좌절되었고, 마을기업은 매번 지자체별 한시적 예산과 공모사업에 의존해야 했다. 그러나 2025년 여름, 드디어 법적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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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의원 선거 참패 후폭풍…이시바 총리 11개월 만에 물러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7일 오후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민당 총재직 사임을 공식 표명했다. 그는 차기 자민당 총재 선거에는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며 “새로운 리더를 선출하는 절차를 개시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일본은 내각제 국가로, 다수당 대표가 총리직을 맡는다. 현재 제1당은 자민당이므로 자민당 총재 교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