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랑의 밥 차’ 현장 운영 재개
- 광주시 북구는 오는 12일부터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사랑의 밥차’ 현장 급식을 3년 만에 재개한다고 10일 밝혔다.북구와 북구자원봉사센터가 IBK기업은행 후...
- 2023-04-10
-
- 광주시민 80.5% “가사수당 도입 찬성”
- 광주시민 10명 중 8명은 가사수당제도 도입을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가사수당제도 도입과 관련한 논의를 본격화할 방침이다.광주광...
- 2023-04-10
-
- 광주시교육청, 직원들의 온 마음을 담은 세월호 희생자 9주기 추모 행사 개최
- 광주시교육청이 세월호 희생자 9주기를 맞아 10~16일 추모 기간을 운영한다.1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이정선 교육감, 장우삼 부교육감을 포함한 국·과장 등...
- 2023-04-10
-
- 광주 서구, 생활공감 아이디어로 주민 행복 높인다
- 광주광역시 서구는 6일 서구청 나눔홀에서 제9기 서구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위촉식을 가졌다. 참여단은 2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공공부문 퇴직자, ...
- 2023-04-06
-
- 광주시교육청, ‘2023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 강사단 위촉식 및 연수’ 실시
- 광주시교육청이 6일 특수교육지원센터 3층 연수실에서 ‘2023학년도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 강사단 위촉식 및 현장지원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6일 시...
- 2023-04-06
-
- “집으로 책 배달해 드립니다”
- 광주광역시립도서관(무등·사직·산수)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지속적으로 독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책배달서비스를 운영...
- 2023-04-06
-
- 누구나 공정·행복하게!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 광주 동구는 최근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 일환으로 궁동 미로센터 일원에서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
- 2023-04-06
-
- 충장동, “가스 화재 발생 미연에 방지하세요!”
- 광주시 동구 충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선종철)는 최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0세대를 대상으로 가스안전타이머콕 설치 보급사업을 추진했다고 밝...
- 2023-04-06
-
- 양동통맥축제, 드디어 개막
- “양동과_통해_보겠느냐!”는 주제로 열리는 「양동통맥축제」가 7일 오후 5시에 개장식을 갖고 4월 한달간 매주 금, 토 16~22시까지 야시장 형태로 운영된다. ...
- 2023-04-06
-
- 북구, 중소기업 판로개척 바우처 지원
-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중소기업 판로개척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
- 2023-04-06
-
- 광산구, 2023년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 본격 운영
- 광주 광산구가 월봉서원, 신창동 마한 유적지 등 주요 문화재의 문을 활짝 열고 다채로운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올해 월봉서원 프로그램 주...
- 2023-04-05
-
- 함평군 광주 편입 반대 성명서 발표
- 전라남도 자동차관련 6개 단체는 5일‘군 공항 유치와 관련해 함평군의 광주편입이 어려운 문제는 아니다’라는 강기정 광주시장의 발언에 대해 사과를 강력...
- 2023-04-05
-
- 광주 테라피 스파업체 ‘웰니스 관광지’ 선정
- 광주광역시는 지역 테라피 스파업체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2023년 신규 추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추천 ...
- 2023-04-05
-
- 광주시교육청, 2023년 학부모 광주교육정책 설명회 개최
-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1일 13시30분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관내 학부모 대상 광주교육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각급...
- 2023-04-05
-
-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 2023 ‘온라인 학부모 배움터’ 시작
- 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은 오는 4~12월 유,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3 ‘온라인 학부모 배움터’를 운영한다.5일 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에 따르면 ...
- 2023-04-05
-
- 북구,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20억원 규모’
-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내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2024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
- 2023-04-05
-
- 광산구, 청년 1인 가구 꿈과 삶 잇는 사회관계망 지원
- 광주 광산구는 청년 1인 가구의 안정된 삶과 미래 희망을 뒷받침하는 사회관계망 구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는 광주광역시 2023년 1인 가구 특성화 지원 사업...
- 2023-04-04
-
- 광주자치경찰위원회, 시민 소통행보 ‘활발’
-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4일 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광산구 주민자치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자치경찰제를 설명하고 시민의견을 수렴했다.이날 행사에는 전창...
- 2023-04-04
-
- 민선8기 광주시, 중앙부처 각종 평가서 빛났다
- 광주광역시는 4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지자체‧중앙행정기관 등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광역지자...
- 2023-04-04
-
- 광주시·국민의힘 지역 발전 힘모은다
- 광주시가 국민의힘 광주시당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발전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광주광역시는 국민의힘 광주광역시당과 3일 시청 중회...
- 2023-04-03
-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
-
단양예총회장, 주차 차량 들이받고 도주…4일 만에 피해자에 연락 논란
충북 단양군의 문화예술을 책임지는 민간단체장이 음주 의혹은 아니지만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도 즉시 사고 조치를 하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나 논란이 일고 있다.피해자 B씨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5일 오후 7시 50분께 단양읍 별곡리의 한 주택가에서 발생했다. B씨가 집 근처에 세워둔 자신의 차량(K7 승용차)을 가해 차량이 들이받은 뒤 그..
-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레드카펫 ‘부직포 논란’…행사 품격 추락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지난 9일 폐막했지만, ‘레드카펫 부직포 논란’은 여전히 지역사회와 문화계에서 회자되고 있다.올해 영화제 개막식에서 깔린 레드카펫은 고급 직물 대신 얇고 쉽게 구겨지는 부직포 재질에 가까웠다는 지적을 받았다. 겉으로는 붉은색으로 도포돼 있었지만, 두께 감이나 질감 면에서 국제 영화제의 격.
-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주식 활용 PRS로 7천억 조달…적자·차입 압박 속 돌파구 찾기
8일 업계에 따르면 이차전지 양극재 기업 에코프로가 주가수익스와프(PRS) 계약을 통해 약 7천억 원 규모 자금을 조달한다. 직접 조달에 한계가 있는 만큼 자회사 에코프로비엠 주식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8일 업계에 따르면 에코프로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대신증권, 메리츠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해 PRS 계약을 추진 중이다. ...
-
몽골 화산 여행 중 한국인 인플루언서 추락사
20대 한국인 여성이 몽골 북부 화산 정상에서 사진을 찍다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정부에 따르면 여행 인플루언서 A씨는 지난달 28일 몽골 불간 주 오랑터거 화산 정상 부근에서 촬영 도중 강풍에 휘말려 10m 아래로 떨어져 현장에서 사망했다. 그는 9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SNS 인플루언서로, 당시 몽골 북부 지역을 여행 중이..
-
2025년 경기도사회적경제박람회, 평화·기후·돌봄·기회 주제로 수원서 개막
[뉴스21 통신=홍판곤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공동 주최하는 ‘2025년 경기도사회적경제박람회’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사람을 위한 사회적경제로 세상을 더 이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평화·기후·돌봄·기회 등 4대 주제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
-
법제화로 다시 뛰는 마을기업, 지속가능한 도약의 길
[뉴스21 통신=홍판곤기자 ] 지난 7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마을기업 지원 및 육성에 관한 법률」은 현장에서 “15년 만의 결실”로 불리고 있다. 2010년대 초반부터 사회적경제 기본법 제정 논의가 있었지만 번번이 좌절되었고, 마을기업은 매번 지자체별 한시적 예산과 공모사업에 의존해야 했다. 그러나 2025년 여름, 드디어 법적 기...
-
참의원 선거 참패 후폭풍…이시바 총리 11개월 만에 물러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7일 오후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민당 총재직 사임을 공식 표명했다. 그는 차기 자민당 총재 선거에는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며 “새로운 리더를 선출하는 절차를 개시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일본은 내각제 국가로, 다수당 대표가 총리직을 맡는다. 현재 제1당은 자민당이므로 자민당 총재 교체는...